▲ 1일 오후 3시쯤 평창읍 하리 국도 31호선 4거리에서 영월방향으로 운행하던 4.5t 벌채목 운반 화물차량이 급커브길에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반대차선을 운행하던 카렌스 자동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시간여 동안 교통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현태
▲ 1일 오후 3시쯤 평창읍 하리 국도 31호선 4거리에서 영월방향으로 운행하던 4.5t 벌채목 운반 화물차량이 급커브길에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반대차선을 운행하던 카렌스 자동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시간여 동안 교통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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