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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3시쯤 평창읍 하리 국도 31호선 4거리에서 영월방향으로 운행하던 4.5t 벌채목 운반 화물차량이 급커브길에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반대차선을 운행하던 카렌스 자동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시간여 동안 교통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현태 신현태 sht9204@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1일 오후 3시쯤 평창읍 하리 국도 31호선 4거리에서 영월방향으로 운행하던 4.5t 벌채목 운반 화물차량이 급커브길에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반대차선을 운행하던 카렌스 자동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시간여 동안 교통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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