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동해 어달항 뉴딜300 정부공모 연이어 선정

해수부 사업 선정 77억 확보
8대 선도사업 대상에도 선정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추진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7월 03일 수요일
동해시가 침체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연이어 국가주도 사업에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어촌뉴딜 300사업’에 어달항이 선정돼 국·도비 77억원이 지원,‘바다놀이터 어달팡팡’을 슬로건으로 5개 분야 10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어달항은 지난 4월 전국 70개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중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업규모가 크며,개발에 따른 마중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8대 선도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강원·경북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선도사업 대상지는 어촌 뉴딜 브랜드로 육성되고 추후 뉴딜사업을 추가로 신청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어 최근에는 법무부가 주관한 ‘2019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지’에 선정됐다.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 선도사업 대상지 8곳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3곳이 선정됐다.이들 지역에는 배후 어촌마을 및 어항내 절도,주취폭력,방파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주민 범죄예방 교육 등 주민 역량 프로그램 운영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현재 추진중인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 용역과 연계 추진,본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어촌·어항 재생의 성공모델로 손꼽힐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강원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공동체,전문가들과도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진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