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연꽃축제장 벤치마킹
이번 현장답사는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아우라지 뗏목축제,사북 석탄문화제 등 지역축제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기획했다.아카데미는 지역축제 경쟁력 향상과 축제 실무능력 향상 등 민간주도형 축제전문가 육성이 목적이다.올해 상반기에는 30여 명의 각 읍면 축제 민간 담당자들이 기획,운영,홍보,마케팅 등 세부적인 컨설팅과 축제평가 등을 모색했다. 윤수용
윤수용
ysy@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