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벽산 블루밍 오션힐스’
113세대·복협형태 단지
이달 중 모델하우스 오픈

▲ 강릉 주문진 벽산블루밍 오션힐스.
▲ 강릉 주문진 벽산블루밍 오션힐스.

동해안 해양수산관광의 거점인 강릉 주문진에 ‘벽산 블루밍 오션힐스’ 아파트가 신규 공급된다.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주문진읍 교항리 250∼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아파트이다.시행수탁사는 무궁화신탁,시공은 벽산엔터프라이즈가 맡았다.

3개동 113세대 규모로,59㎡와 84㎡,129㎡형을 채택했다.각 평형대 A·B형 타입으로 탑상형,타워형의 복합단지를 배치했다.

59㎡타입 4베이 및 남향배치,84㎡타입 4베이 및 파노라마 오션뷰,129㎡타입 전세대 복층형 팬트하우스가 설계가 적용돼 일조량과 통풍,채광이 우수하며 혁신적 설계로 바다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공간안에 계절·레저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팬트리와 ‘ㄷ’자 주방,발코니 무상확장을 통한 넓은 거실,안방 드레스룸,파우더룸이 갖춰져 있어 품격있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연출한다.

동해안 주 간선도로인 7번 국도가 인접해 있고,항구와 수산시장,종합시장,초·중·고교와 대학,마트와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주변에 밀집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경포와 안목 커리거리,정동진,오대산,설악산 등의 유명 관광지 접근성도 우수해 세컨하우스 수요자,법인·기업체 등의 관심이 기대된다.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지원, 계약후 즉시 전매 등의 혜택도 부여된다.모델하우스는 7월 중 오픈 예정.문의는 주문리 329∼30 분양홍보관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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