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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묵호항 활성화, 북방물류시대 대비 나서

동해시-물류산업진흥재단 협약
기업 컨설팅·교육, 경쟁력 강화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동해시가 동해·묵호항의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항만 활성화에 나선다.시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은 9일 시청 회의실에서 물류분야 교육과 인재양성,물류기업 컨설팅,물류 관련 상호 정보교환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013년 현대자동차 그룹의 물류분야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가 중소 물류업체의 지원을 목적으로 단독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50여명의 물류 전문가들이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물류분야 국내 최고의 교육컨설팅 기관이다.시는 협약을 통해 동해·묵호항을 이용중인 중소 물류기업들의 교육·컨설팅을 강화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항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또 시가 출연해 운영중인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출연기업인 현대글로비스와의 협업체제 구축을 통해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활용한 북방물류 및 북극해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물류산업은 시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만큼 지역내 물류산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내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항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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