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1시49분쯤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에서 불이 나 야산 100㎡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 9일 오후 1시49분쯤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에서 불이 나 야산 100㎡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9일 오후 1시49분쯤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에서 불이 나 야산 100㎡ 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 헬기 2대,진화차 3대,소방차 3대,진화인력 43명을 긴급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산림 및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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