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아이디어 공모 진행
9월부터 도시재생대학 운영
센터는 또 9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거리를 찾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기로 했다.더불어 성내지구 도시재생구역 내 예비창직자 및 창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직공간,다목적 회의실 등을 제공하는 ‘청년 창직활동 서비스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지역공동체일자리,인턴사업,노인일자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연계된 사업 발굴 역할도 맡게 된다. 구정민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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