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면 장호2리 어업인 복지회관이 신축됐다.시는 10일 오전 11시 현지에서 김양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2리 어업인 복지회관’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183㎡,지상 2층 규모로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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