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박성준(72)씨는 9일 오전 무릉도원면을 방문,지역내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직접 제작한 명아주 지팡이 11개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