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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멀티골’ 김지현 19라운드 MVP

조재완·정조국 이어 3연속 선정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9라운드 강원FC-서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김지현(강원·사진 가운데)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9라운드 강원FC-서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김지현(강원·사진 가운데)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1점을 선물한 김지현(강원)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서울 원정경기에서 단 두번의 슈팅으로 2골을 기록한 김지현을 2019 하나원큐 K리그1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지현의 MVP 선정으로 강원FC 선수들은 3라운드 연속 최우수선수 자리를 독식했다.지난 17·18라운드에는 포항전(17라운드)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재완과 인천전(18라운드) 멀티골을 득점한 정조국이 선정됐다.

김지현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의 1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2분 신광훈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첫 골을 득점,후반 13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번째 득점을 기록,팀에게 승점 1점을 안기며 MVP에 선정됐다.

한편 강원FC가 20라운드 MVP도 차지할 지 관심이 쏠린다.강원FC는 지난 9일 춘천에서 열린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골잔치를 벌이며 4-0 대승을 거뒀다.이날 정승용은 도움 해트트릭(도움 3개)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또 최근 3라운드 내 MVP에 이름을 올린 조재완-정조국-김지현 등도 각각 한골씩을 나눠가지며 맹활약을 펼쳐 다음 MVP자리도 다시 한 번 강원의 선수가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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