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앞에 강원 동해안 산불로 타버린 자동차가 옮겨져 있다.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영업자는 이날 한전 앞에서 집회를 열어 보상을 촉구했다. 2019.7.11
▲ 11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앞에 강원 동해안 산불로 타버린 자동차가 옮겨져 있다.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영업자는 이날 한전 앞에서 집회를 열어 보상을 촉구했다. 2019.7.11


11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앞에 강원 동해안 산불로 타버린 자동차가 옮겨져 있다.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영업자는 이날 한전 앞에서 집회를 열어 보상을 촉구했다. 2019.7.11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