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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고난도 복합문제를 가진 장애인 가구에 대해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민간복지시설 및 단체,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읍·면·동에서 해결되지 않은 복합 욕구를 가진 장애인 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역할을 맡게된다. 홍성배 sbhong@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강릉시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고난도 복합문제를 가진 장애인 가구에 대해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민간복지시설 및 단체,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읍·면·동에서 해결되지 않은 복합 욕구를 가진 장애인 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역할을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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