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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드라마 주인공 조재완 ‘ 6월의 선수상’

강원FC 창단 후 첫 수상
포항전서 해트트릭 활약
트로피·부상 100만원 수여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13일 토요일
▲ 10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 강원FC와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윤석영(강원FC)이 슛을 날리고 있다.  박상동
▲ 10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 강원FC와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윤석영(강원FC)이 슛을 날리고 있다. 박상동

▲ 강원FC 조재완
강원FC의 포항전 대역전드라마의 주역인 조재완(사진)이 6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강원FC의 공격수 조재완을 6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조재완은 생애 첫 EA 이달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강원FC 선수 최초 수상의 기쁨을 동시에 맛봤다.

조재완은 지난달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1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20여분만에 세골을 몰이치며 팀의 5-4 역전승을 견인했다.조재완은 6월 한 달간 강원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4득점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무패행진을 이끌어 왔다.이에 지난 4일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 1차 투표에서 선정,팀 동료인 정조국(강원),오스마르(서울),완델손(포항) 등과 함께 경합을 벌였다.조재완은 1차 투표(70%)와 2차 투표(30%) 합산결과 총점 38.3점으로 2위 오스마르(29.9)점을 8.4점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E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조재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 100만원이 수여된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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