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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로 부임하는 조진홍(58) 양양우체국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동해우체국 우편물류과장,삼척우체국 영업과장,강릉우편집중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 훈 최훈 choihoo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5일자로 부임하는 조진홍(58) 양양우체국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동해우체국 우편물류과장,삼척우체국 영업과장,강릉우편집중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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