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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유리공예 도시’ 육성

2022년까지 창업공방단지 유치
도계캠퍼스에 관련학과 신설 요청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07월 15일 월요일
삼척시가 폐광지인 도계지역을 ‘유리공예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유리 창업 공방단지 조성,도계캠퍼스 유리공예학과 신설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도계지역에 유리 창업 공방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와관련 유리공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유리공방 창업 20곳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폐광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강원대와 도계캠퍼스 유리공예학과 신설을 협의하고 있다.

유리제품 및 폐경석을 활용한 제조업체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폐경석을 활용한 고강도 경량골제,불연성 광물섬유 등 토목·건축자제를 친환경 신소재로 제조하는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이와관련,충북 제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SJ가 폐경석 등을 활용해 토목·건축용 신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2월 삼척시와 석탄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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