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글라데시 의원친선협회장 자격
14일 방글라데시 방문 일정 중 이 총리는 셰이크 하시나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외교·안보와 무역·투자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지난 달에도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개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양국 간 문화교류에 나섰다”면서 “친분관계가 두터운 만큼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세훈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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