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文대통령, 윤석열 내일 임명할 듯…野 반발 ‘촉각’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9년 07월 15일 월요일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16일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앞서 문 대통령은 국회에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늘까지 보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며 “오늘까지 보고서가 오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임명 절차를 밟게될 것”이라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국회에서 문 대통령과 5당 대표 간 회동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는 윤 후보자 임명에 영향을 미칠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그는 “(윤 후보자의 거취를) 조건으로 걸고서 회동을 조율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후보자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난 직후인 25일 0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윤 후보자의 사퇴를 계속 요구해온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강력 반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청와대는 오늘까지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의 재송부가 없으면 임명을 강행하겠다며 국회를 또 한 번 무시하고 협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