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료수출액이 총 286억원(2400만불) 규모를 달성했다.

도는 사료제조업체가 지난해 중국과 일본,대만,베트남 등 12개국에 사료 2만5221t을 수출해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수출량 및 수출액은 단미사료 2만4934t 262억원(2200만불),보조사료 287t 24억원(200만불)이며,수출 품목은 유익균합제,비타민C,프락토 올리고당 등 13종이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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