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 위주 플레이 4강 진출 각오


서울장평중(단장 김규상·사진)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기습적인 침투와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팀이다.장평중은 4-3-3과 4-4-2를 주포메이션으로 사용하며 역습위주의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다.장평중은 스트라이커 김민서를 앞세워 이번 대회 4강 이상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선수명단△단장=김규상△감독=김도연 △선수=이시헌,손성하,정연우,박주영,홍석현,김용민,김동하,홍서준,이기웅,김한울,박용호,정지환,권호준,김민홍,김도헌,조수영,최종현,김준원,김한결,성태민,전우영,홍민택,허륜경,박민혁,정필,박준민,김세현,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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