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강릉고와 유신고 결승전에서 정준재(강릉고)가 타격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최유진
▲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강릉고와 유신고 결승전에서 정준재(강릉고)가 타격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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