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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산림협력 재개 가시화 도 차원 민간협력 모색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협업
대북지원용 묘목 50만 그루 준비

신관호 gwanho@kado.net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속보=북한이 정부에 양묘장 조성(10개)지원을 요청(본지 7월 13일자 1면),협의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가 남북산림협력 참여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도는 북측이 산림녹화 등을 위해 현대화 설비를 갖춘 양묘장 조성 지원을 정부에 요청한 것과 관련해 남북산림협력이 재개되면 정부 또는 민간을 통해 참여할 계획이다.민간 협력의 경우,인도적 지원으로 북한 산림녹화협력사업을 진행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의 협업이다.

도는 북한의 양묘장 조성 요청과 관련한 정부 협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도 차원의 준비를 재점검하고 있다.도는 철원 양묘장을 통한 대북지원용 50만 그루 묘목 준비를 완료했다.

또 올해 남북협력기금으로 50억원을 편성,기금 총 누적액은 185억원 규모다.도 관계자는 “강원도는 2001년부터 금강산 일원 병해충 방제 사업 등을 실시,남북산림협력 부문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구축한 만큼 남북산림협력 재개시 교류의 지속성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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