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춘천의 한 하천에서 쇠백로가 물고기를 잡아채고 있다. 백로 중에 몸집이 작아 쇠(小)백로라고 불리며 얕은 물에서 노란 발을 흔들며 놀라 도망가는 소형 어류와 새우 등의 먹잇감을 잡아먹는다.   최유진
▲ 17일 춘천의 한 하천에서 쇠백로가 물고기를 잡아채고 있다. 백로 중에 몸집이 작아 쇠(小)백로라고 불리며 얕은 물에서 노란 발을 흔들며 놀라 도망가는 소형 어류와 새우 등의 먹잇감을 잡아먹는다. 최유진

17일 춘천의 한 하천에서 쇠백로가 물고기를 잡아채고 있다. 백로 중에 몸집이 작아 쇠(小)백로라고 불리며 얕은 물에서 노란 발을 흔들며 놀라 도망가는 소형 어류와 새우 등의 먹잇감을 잡아먹는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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