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오는 8월말까지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대책반은 개인서비스,축산,상거래 질서 3개 분야 불공정거래를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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