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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 폐쇄석장 반세기만에 공개

내일 시민 초청 사업공유회
문체부, 문화재생사업 선정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무릉3지구 폐쇄석장 문화재생 대상지.
▲ 무릉3지구 폐쇄석장 문화재생 대상지.

동해시가 무릉3지구 폐쇄석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재생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0일 오후 2시 무릉3지구 폐쇄석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생사업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유회는 무릉3지구 폐쇄석장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의 활동사항과 향후 사업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이 곳은 국내 최대 석회석 채광지역으로,지난 50년간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나,이날 공유회 당일에 한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또 강원대 건축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장소기록팀의 ‘쇄석장의 역사와 공간구조’ 등에 대한 조사발표를 시작으로,문화재생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지역 중·고교생 드론촬영 영상시청,3D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리며 공개 토론회도 진행된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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