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7분 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번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A(61)씨가 구조됐으며,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집안 일부가 불에 탔다. 이연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