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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경다슬’ 2경기 연속 득점

캐나다 상대로 '깜짝 2골'…경다슬·이정은 한골씩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 강원체고 경다슬이 18일 전남 광주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개인통산 2번쨰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강원체고 경다슬이 18일 전남 광주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개인통산 2번쨰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수구 사상 첫 골을 기록한 경다슬(강원체고·3년)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경다슬은 18일 전남 광주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조별리그 3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개인통산 2번째 골이자 이날 한국대표팀의 첫 골을 득점했다.지난 16일 한국 여자수구의 역사상 첫 골을 기록하며 마수걸이에 성공한 경다슬은 2일만에 다시 한 골을 추가로 득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경다슬은 한국이 0-17로 뒤지고 있던 4쿼터 1분56초,상대 수비사이를 꿰뚫는 정확한 슈팅으로 한국의 첫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정은(인천작전여고)도 득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이정은은 4쿼터 2분24초에 한국의 2번째골을 넣으며 개인통산 첫 득점을 기록했다.한국대표팀은 이날 2-22로 경기를 마치며 패배했지만 앞선 경기에 비해 나아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한편 조별예선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20일 오전 10시 남아공과의 13~16위 순위결정전에 나선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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