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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명가’ 태백 황지정보고 전국대회 준우승

태백기전국종합대회서 석패
주축선수 국대 선발, 7명 출전
풀타임 경기 소화 성과 값져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 황지정보산업고(감독 이춘삼) 선수들이 19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준우승했다.
▲ 황지정보산업고(감독 이춘삼) 선수들이 19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여자핸드볼 명가 태백 황지정보산업고(이하 황지정보고)가 전국고교핸드볼대회에서 준우승 했다.황지정보고(감독 이춘삼)는 19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태백기전국종합핸드볼대회 충북 일신여고와 여고부 결승경기에서 23-34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지정보고가 2018태백산기 우승과 전국체전 1위 등 지난해에만 4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명문팀이지만 이번 대회 준우승은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성과다.황지정보고는 팀의 주축선수인 주장 우빛나·최경빈(3년) 등 에이스 2명이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여자핸드볼 대표팀에 선발돼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이 때문에 3학년 강채원과 1·2학년 선수 등 단 7명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예선경기부터 결승까지 단 한차례의 교체 없이 풀타임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춘삼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체력적인 한계를 이겨내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줬다”며 “준우승이지만 1·2학년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만든 성과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기쁘다”고 말했다.강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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