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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악기로 연주하는 클래식 눈길

케이락컴퍼니 오늘 춘천서 공연
재즈,무속악 등 9개 장르 이어져

김진형 formation@kado.net 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 케이락컴퍼니 공연 모습.
▲ 케이락컴퍼니 공연 모습.

국악타악기로 클래식,탱고,재즈,무속음악을 두드린다.
전통음악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는 오는 20일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국악예술공연 ‘클래씨타(CLASSY打)’를 선보인다.KT&G 상상마당,강원도,강원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레퍼토리를 동서양 음악 장르 간 컬래버레이션으로 꾸미는 무대다.장구를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사장구’로 포문을 연 뒤 무속음악의 정수 동해안별신굿 장단을 모티브로 한 ‘장단 1.5’가 이어진다.사물놀이에 무속악기 바라를 추가해 악기별 개성을 선보이는 ‘시나위5’ 등 9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특히 동명 영화 주제곡을 태평소로 연주하는 ‘산체스의 아이들’은 강렬한 탱고 풍의 원곡에 무속장단을 결합한 편곡으로 동서양 음악 간 변화무쌍한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다.이밖에 명곡들을 전통 장단 위에 메들리로 펼치는 ‘클래씨타’,굿거리 장단과 아름다운 가사가 어우러지는 창작곡 ‘함께하면’이 대미를 장식한다.전석 2만원. 김진형 formati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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