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일본학연구소와 강원연구원,전국재해구호협회,일본 간세이가쿠인대 재해부흥제도연구소는 오는 22일 ‘강원의 발전을 생각하는 인문학 포럼’을 개최한다.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야마 요시유키 간세이가쿠인대 재해부흥제도연구소 부소장,다니후지 데쓰야 도쿠시마현 히가시미요시정 과장보좌,송민선 미국 발도스타주립대 교수,김경남 강원연구원 사회환경연구실장 등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또 김형원 도의원,박남순 동해시의원,백민호 강원대 교수,김영선 전 인제군 가리산리 이장 등이 ‘지역발전과 안전’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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