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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 주도 도내 관광 현주소 측정 필요”

강원연구원·숙우회 공동 포럼
평화정책·관광활성화 등 토론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 강원도 발전을 위한 강원학사 숙우회·강원연구원 공동포럼이 19일 오후 강원연구원에서 열렸다.
▲ 강원도 발전을 위한 강원학사 숙우회·강원연구원 공동포럼이 19일 오후 강원연구원에서 열렸다.

강원도 발전을 위한 강원학사 숙우회·강원연구원 공동포럼이 19일 오후 강원연구원에서 박영준 강원학사 숙우회장(국방대 교수),육동한 강원연구원장,김정삼 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허인구 G1 강원민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숙우회 회원인 최종균 팜스빌 농장 대표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방문객 수치를 집계할 때 자의적으로 부풀려 해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경제유발효과를 분석할 때도 방문객 일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추측해 산출하다 보니 현실과 동떨어질 때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좌표가 정확해야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정할 수 있다”며 “강원연구원 주도로 관광객 수치와 경제유발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 이를 강원도 발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최성남 변호사 등이 참석해 강원도 발전전략과 강원관광 활성화,평화정책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숙우회는 강원도가 설립한 재경 기숙시설 강원학사 출신들의 모임이다.

오세현 tpgu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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