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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밤까지 5∼50㎜ 비…낮 최고기온 24∼30도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9년 07월 21일 일요일

▲ 소나기로 피어난 춘천 의암호 안개
▲ 소나기로 피어난 춘천 의암호 안개
일요일인 21일 강원도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 10∼50㎜, 중북부 5∼20㎜이다.

영동지역은 오후에, 영서는 밤에 그치겠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삼척 원덕 158.5㎜, 태백 101.6㎜, 영월 상동 58.6㎜, 동해 52.5㎜, 강릉 19.5㎜, 속초 16.5㎜, 정선 16㎜, 대관령 12.9㎜, 춘천 2.7㎜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5∼28도, 산지 24∼25도, 동해안 27∼30도로 내륙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동해안과 산지는 2∼5도 높겠다.

남서∼서풍이 불면서 동해안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22일)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영서는 구름 많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영동은 대체로 맑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모레(23일)까지 강원도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특히 내일과 모레 동해안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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