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KBS2 오후 11:10] 안녕하세요. 죽음이 두려운 아홉 살 여자아이입니다.저는 요즘 저희 아빠가 돌아가실까 봐 너무 걱정이 돼요.그 이유는 바로 아빠의 위험한 친구, 담배 때문입니다!맨날 알겠다고 하면서 20년 넘게 담배를 피우고 계신 저희 아빠.제발 저희 아빠 담배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과CC 남친 때문에 속상한 20대 여자입니다.저를 끔찍이도 아껴주는 제 남자친구는요,길을 걷다 노래를 부를 정도로 텐션도 이 세상 텐션이 아니에요!그러다 보니 주변에는 제 남친을 이해 못 하고 상처 주는 사람이 많은데요. 항상 과하게 업 되어 있는 제 남친, 진정 좀 시켜주시면 안 될까요?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