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지역에 장맛비가 내린 24일 홍천 수타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25일부터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 도내지역에 장맛비가 내린 24일 홍천 수타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25일부터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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