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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평창인심에 금강대기 좋은 추억”

평창 기관단체 선수단과 결연
결연팀에 음료수·옥수수 후원
응원전으로 대회 열기 고조

신현태 sht9204@kado.net 2019년 07월 26일 금요일
▲ 진부면과 면 변영회·체육회가 결연팀에 음료수와 찰옥수수를 전달하고 있다.
▲ 진부면과 면 변영회·체육회가 결연팀에 음료수와 찰옥수수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평창!평화도시 2019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평창지역 6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각 기관과 사회단체들이 참가팀과 1대1 결연을 맺고 음료수와 찰옥수수 등을 전달하고 함께 응원전을 펼쳐 대회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개막한 후 군청의 각 실과단소와 군내 8개 읍면,읍면번영회와 체육회,군축구협회 등은 대회 참가팀 1팀씩의 후원을 맡아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음료수와 찐 찰옥수수 등을 전달하고 있다.특히 각 읍면의 사회단체장들은 결연팀을 단체로 방문,후원품을 전달하고 함께 응원전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결연팀에 음료수 4박스와 찐 찰옥수수 100개를 전달한 조기현 진부면번영회장은 “지역을 방문한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보다 편하게 경기를 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음료수와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경기 계남중 학부모 황여진씨는 “많은 대회를 다녔지만 지역 주민들이 선수단에 음료수와 찰옥수수를 전해주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경기장 시설과 주변 자연환경이 좋고 시원한 날씨와 함께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이 더 좋은 대회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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