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생으로 구성된 이울진료회 의료봉사단 회원 12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의료봉사는 오는 29일까지 내과,소아과,안과,피부과,치과 등 10개 과목의 진료와 치료활동으로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게된다.
 한편 한왕기 군수와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들은 지난 27일 봉사현장을 방문,위문품을 전달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신현태
▲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생으로 구성된 이울진료회 의료봉사단 회원 12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의료봉사는 오는 29일까지 내과,소아과,안과,피부과,치과 등 10개 과목의 진료와 치료활동으로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게된다.  한편 한왕기 군수와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들은 지난 27일 봉사현장을 방문,위문품을 전달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신현태

▲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생으로 구성된 이울진료회 의료봉사단 회원 12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의료봉사는 오는 29일까지 내과,소아과,안과,피부과,치과 등 10개 과목의 진료와 치료활동으로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게된다.
 한편 한왕기 군수와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들은 지난 27일 봉사현장을 방문,위문품을 전달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신현태
▲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생으로 구성된 이울진료회 의료봉사단 회원 12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의료봉사는 오는 29일까지 내과,소아과,안과,피부과,치과 등 10개 과목의 진료와 치료활동으로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게된다.  한편 한왕기 군수와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들은 지난 27일 봉사현장을 방문,위문품을 전달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신현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