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태백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얼수절수 물놀이난장 별난거리 퍼레이드대회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물총과 물풍선을 맞는 등 일본제품 불매운동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우열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