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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도시 공연’ 태백 발원지 축제 백미

14개 시군 15개팀 전통공연
관람객 북적·문화예술 교류

김우열 woo96@kado.net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경남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문경 들소리 공연을 하고 있다.
▲ 경남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문경 들소리 공연을 하고 있다.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수계도시 공연이 축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강·낙동강 수계도시는 발원지축제에서 지역 특유의 다양한 전통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수계공연이 열리는 황지연못은 매일 관람객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원주시 오빠친구동생팀 버스킹,대구 달성군 무용이야기 금정원의 연화무,경남 합천군 합천 밤마리 오광대 보존회 오광대 탈춤,경남 창원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거제오광대놀이와 사물놀이,탈춤 등 도내를 비롯해 전국의 전통 공연이 선보인다.

수계도시 공연은 2017년 9개 시군 9개팀,2018년 12개 시군 12개팀,올해 14개 시군 15개팀으로 매년 확대되면서 공연 위상을 높이고 있다.김지은 축제담당은 “수계도시 공연은 한강과 낙동강 양대강의 수계도시 간 화합·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발원지 축제의 의미를 확장시키는 문화예술의 장”이라고 말했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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