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30일 연안 해역 안전관리와 해상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강릉파출소에 최대 35노트(65km/h)로 운항할 수 있는 신형 연안구조정(S-120정)을 배치했다.
▲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30일 연안 해역 안전관리와 해상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강릉파출소에 최대 35노트(65km/h)로 운항할 수 있는 신형 연안구조정(S-120정)을 배치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30일 연안 해역 안전관리와 해상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강릉파출소에 최대 35노트(65km/h)로 운항할 수 있는 신형 연안구조정(S-120정)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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