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조대 썸머페스티벌
오징어 맨손잡기·공연 등 다채
동해안을 대표하는 여름해변인 하조대는 최근 서핑과 함께 하조대 나이트 썸머 페스티벌을 비롯해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등 피서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맞춤형 이벤트로 지난해 39만여명의 인파가 다녀가는 등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힙입어 보다 올해는 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라인업으로 관광객들의 만족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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