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용보증재단이 6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경기정)은 도가 실시한 2018년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규직 전환노력,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