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서울에프엔비의 브라운 슈가 2종 제품이 시장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가공 전문기업 서울에프엔비(대표 오덕근)는 CU와 함께 출시한 ‘브라운 슈가 2종’이 출시 한달만에 누적판매략 6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산 1A 원유에 캐러멜 풍미가 더해진 ‘브라운 슈가 라떼’와 프리미엄 홍차로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지는 ‘브라운 슈가 밀크티’는 국내 최초의 흑당 콘셉트 CUP 타입 RTD(Ready to Drink) 음료로 품격있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시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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