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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인터뷰]“더운 날씨 이겨낸 선수들 투혼 자랑스럽습니다”

이백준 서울목동중 감독
2013년 3위 뛰어넘는 첫 우승
“내년 대회 참가해 2연패할 것”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8월 02일 금요일
“그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성과를 보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쁨니다.”

서울목동중(감독 이백준·사진)이 평창에서 열린 2019금강대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컵의 첫 주인공이 됐다.서울목동중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본선 경기 통틀어 무려 25골을 득점하며 화끈한 경기력으로 금강대기 우승기를 들어올렸다.이백준 감독은 “우리의 축구를 보여주기 위해 매경기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게 만들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투혼을 발휘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경종록 교장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울목동중의 이번 우승은 금강대기에서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서울목동중은 춘계·추계 연맹전 등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유독 금강대기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서울목동중의 금강대기 최고 성적은 2013년 3위다.이 감독은 “우승이야 늘 좋은 것이지만 이번 우승은 금강대기에서 세운 첫 금자탑이라는 점에서 특히 기쁘다”며 “내년에도 꼭 참가해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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