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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서 더위 타파’ 배꼽축제 팡파르

양구 서천변 레포츠공원 일원
키즈 페스티벌·가요제 마련
내일까지 공연·전시 등 풍성

박현철 lawtopia@kado.net 2019년 08월 03일 토요일
▲ 2019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가 2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2019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가 2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19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가 2일 서천변 레포츠공원일원에서 개막,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세상에 없던 즐거움! 웃음이 평화다! YOU MUST COME 배꼽!’을 주제로 한 배꼽축제는 이날 오후 레포츠공원 메인무대에서 조인묵 군수와 이상건 군의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배꼽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본 일정에 돌입한 배꼽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 페스티벌,어린이마을 체험 등 어린이프로그램을 선보여 휴가철을 맞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날 오후 국토정중앙점에서는 정중앙의 의미를 마임으로 표현한 유진규씨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올해 처음 돔형태의 전시관을 조성해 운영한 양구백자홍보관은 20여개 대학,공예관련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 이날 개막식이 끝난 뒤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는 이해인 시인의 동심을 노래하는 시낭송회가 마련됐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공연과 전시,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무료 시식코너 등 각종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배꼽축제를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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