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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달군 화천쪽배·토마토축제

야간 콘텐츠 인기몰이
민군관 공조체제 활약

이수영 sooyoung@kado.net 2019년 08월 05일 월요일
▲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일 밤 처음으로 ‘야간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었다.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일 밤 처음으로 ‘야간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었다.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쪽배 축제와 토마토축제 등 화천 여름축제가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7일 붕어섬과 인근 북한강 등에서 시작해 4일 폐막한 화천쪽배축제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했다.

또한 장마가 물러간 후 1일부터 사내면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렸던 2019 화천토마토축제도 성황을 이루었다.올해는 축제가 시작된 지 17년 만에 처음으로 ‘야간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가 열리는 등 야간 콘텐츠가 대폭 강화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올해 화천 여름축제는 민군관의 공조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쪽배축제에서는 지역 모든 사단 장병들이 참여해 용선대회를 즐겼으며 축제장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에도 앞장섰다.토마토축제는 27사단 장병들이 함께 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사단 군악대는 축제 기간 연일 무대에 쉬지 않고 올랐고,부대 부스는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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