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차례주를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국순당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소재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신도주(新稻酒) 빚기 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참가자는 선착순 30명 모집한다.참가비는 1만원이고 가족동반시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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