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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며 상품화에 적합한 관광기념품 6종과 관광아이디어 4종을 최종 선정했다.관광기념품 공모는 총 24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우수는 원주 치악산 복숭아떡(이동직),우수는 원주의 결(양보람)·조엄고구마로 만든 찰지구마(황문호)가 각각 선정됐다. 정태욱 tae92@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원주시가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며 상품화에 적합한 관광기념품 6종과 관광아이디어 4종을 최종 선정했다.관광기념품 공모는 총 24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우수는 원주 치악산 복숭아떡(이동직),우수는 원주의 결(양보람)·조엄고구마로 만든 찰지구마(황문호)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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