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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보선 입지자 ‘물밑경쟁’ 치열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실시
입·복당 속도 공천경쟁 예고
후보군 지지층 다지기 분주

박창현 chpark@kado.net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횡성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입지자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지난 6월 13일 한규호 전 군수의 군수직 상실로 무주공산이 된 횡성군수 보궐선거는 내년 4월15일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박두희 군수권한대행체제가 두달째로 접어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양대 정당 군수후보군은 권리당원 모집과 입·복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지지층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장신상 전 군의원이 설욕전을 벼르고 있고 이관형 전 도의원이 공천경쟁에 맞설 준비에 들어갔다.여기에 민주당 소속 일부 현역 군의원도 출마여부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기존 소속 전현직 도의원 출신에 입·복당을 마친 입지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뜨거운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함종국 도의회 부의장과 한창수 도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세번째 군수선거를 준비 중인 김명기 전 농협강원본부장,6·13선거 군수 공천경쟁 중 돌연사퇴한 진기엽 전 도의원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또 박명서 군민대통합위원장과 이관인 횡성포럼회장,이병한 전 부군수는 최근 한국당 복당과 입당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지역정가는 이번 군수 보궐선거의 변수로 여전히 높은 지지층을 얻고 있는 한규호 전 군수의 의중과 박두희 군수권한대행의 행보에 따라 주요 정당 공천후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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