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수의 음악캠프MBC 제공
▲ 배철수의 음악캠프MBC 제공
MBC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오는 12일부터 여름휴가를 떠나는 DJ 배철수를 대신해 4팀 총 5명의 스페셜 DJ가 마이크 앞에 앉는다고 7일 소개했다.

먼저 소설가 김영하 작가가 스타트를 끊는다. 김 작가는 오는 12일 월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닷새간 진행한다. 이어지는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프로듀서이자 방송인 유희열이, 19일과 20일은 웹툰 작가 주호민-이말년 듀오가, 21일에는 가수 정재형이 프로그램을 책임진다.‘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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