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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발생

옥수수 농가 피해 주의보
긴급방제·정밀예찰 강화

윤수용 ysy@kado.net 2019년 08월 08일 목요일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정선에 발생하면서 정선군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군은 최근 지역에서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을 농촌진흥청에 의뢰해 유전자 검사 분석 결과,3~5령 유충으로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국내에서는 지난 6월 13일에 제주도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이 첫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 7개도 16개 시·군에서 발생이 확인됐다.

군은 열대거세미나방 발생 농가에 대한 긴급 방제는 물론 발생 1㎞ 지역 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또 지역 내 사료용 옥수수 포장에서도 유충이 발생하면서 긴급방제와 정밀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최근 2~3년 만에 전 세계 93개국에서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보고되고 있다.먹이 식물로는 옥수수,수수,벼 등의 화본과 작물이다.원산지인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배추과,박과,가지과 식물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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